정황상 그 할아버지가 현중이 이름으로 살고있는건 맞는거같은데
그래도 지금까지 좋은일하면서 살았고 현중이도 그거에 대해선 원망같은거 안하는거같거든
동생 잘보살펴줘서
근데 마지막에 할아버지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되려나
정황상 그 할아버지가 현중이 이름으로 살고있는건 맞는거같은데
그래도 지금까지 좋은일하면서 살았고 현중이도 그거에 대해선 원망같은거 안하는거같거든
동생 잘보살펴줘서
근데 마지막에 할아버지표정이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