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찬성의 의지와 무관한것도 그렇지만
미아가 된 어린아이의 경우
자기를 경찰서에 데려다 주려는 낯선 사람의 강압적인 손길을
(분명 도움의 손길이지만)
공포로 기억한다고 하잖아
길을 안내해주려는게 아니라
몸을 빼앗아서 끌고 나간다는게 진짜 개소름인 설정이야
홍자매 대단하다 진짜
미아가 된 어린아이의 경우
자기를 경찰서에 데려다 주려는 낯선 사람의 강압적인 손길을
(분명 도움의 손길이지만)
공포로 기억한다고 하잖아
길을 안내해주려는게 아니라
몸을 빼앗아서 끌고 나간다는게 진짜 개소름인 설정이야
홍자매 대단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