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화 엔딩보고 어제회차는 적어도 수빈이가 준우한테 먼저 다가가고 어필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흐름 바껴서 준우가 계속 노력하고 있던데 내가 놓친 장면 있던가 싶었어
4화 엔딩때도 그랬고 좀 준우 감정선이랑 상황을 너무 가볍게 넘겨버리는듯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슬픔은 그나마 세밀하게 다루는데 수습이나 극복 단계가 너무 얼렁뚱땅이야
난 9화 엔딩보고 어제회차는 적어도 수빈이가 준우한테 먼저 다가가고 어필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흐름 바껴서 준우가 계속 노력하고 있던데 내가 놓친 장면 있던가 싶었어
4화 엔딩때도 그랬고 좀 준우 감정선이랑 상황을 너무 가볍게 넘겨버리는듯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슬픔은 그나마 세밀하게 다루는데 수습이나 극복 단계가 너무 얼렁뚱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