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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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X 더쿠🥔] 패드맛집 신제품 <스킨푸드 감자패드>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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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
4,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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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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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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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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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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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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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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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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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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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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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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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339,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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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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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365,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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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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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747,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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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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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1,68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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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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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2,627,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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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
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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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
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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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067,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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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
19.02.22 |
2,11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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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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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4 |
2,08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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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296,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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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선업튀 근데 선재도 진짜 솔이한테 어지간히 반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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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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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71 |
잡담 |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수가 없거든
1 |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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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70 |
잡담 |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야 하나.. 매일 생각했어요. 8년 전으로 돌아가, 이 집안에 발도 들여놓지 말구, 엄마를 끌고 집을 나갔어야 하나.. 그것도 아님, 대량주문 받던 날 주문 안받겠다고 하실 때 까불지 말고.. 얌전히.. 말씀 들었어야하나.. 언제로 돌아가야.. 이런 일이 안 생길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제가.. 죄를 안 지을 수 있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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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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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9 |
잡담 |
명대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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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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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누군가한테는 말하기 쉬운 게 어떤 사람한테는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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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7 |
잡담 |
죽고싶으면 죽어. 근데, 내일 죽어. 내일도 똑같이 힘들면, 그 다음날 죽어. 그 다음날도 또 똑같이 고통스러우면 그 다음다음날 죽어도 안 늦어.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와. 그 때 안 죽길 잘했다싶은 날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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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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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6 |
잡담 |
나는 힘들 때마다 그 사람이 좋아했던 말을 떠올렸다. 어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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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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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5 |
잡담 |
선업튀 난 여자랑 친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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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4 |
잡담 |
당신이 나를 꺾고, 나를 건너, 제나라 조선을 구하려 한다면 난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 손에 꺾이겠구나… 알 수 있었다고. 이리 독한 여인일 줄 처음 본 순간부터 알았고, 알면서도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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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3 |
잡담 |
드연인 '콩시루떡' 이 네글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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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2 |
잡담 |
모두가 열광하던 그해 여름. 스무살의 너는 서러움에 울었다. 초라한 자신이 냉정한 사람들이 너를 울렸다. 우는 너에게 애쓰지 말란 위로를 해주고 싶었지만 너는 애써 웃었고, 나는 너를 울리기 싫었다. 세상 사람 모두가 등을 돌려도 나는 너를 믿었다. 우리는 상처투성이였지만 서로에게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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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1 |
잡담 |
선업튀 1화에서 선재 시계에 잠깐 불이 들어왔을 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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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0 |
잡담 |
부모 마음이 원래 그래. 자식 일엔 공평하게가 잘 안돼. 남의 흠은 집채만 하게 보이는데 내 새끼 흠은 티끌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후 불어 없애주고 싶어. 아빠 너무 미워하지 마. 온통 널 향한 사람인데 그럼 너무 불쌍하잖아. 혜진아 주파수가 안 맞아서 오늘처럼 지지직거려도 아버지 안테나는 항상 널 향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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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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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9 |
잡담 |
한이라 믿었던 원망마저 모두 그리움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던 순간들과 끝내 우리가 함께 맞이한 꿈같은 순간들을 보며 깨달았다 나의 오랜 생은 때론 불행했으나 그대를 만나 비로소 벅차게 행복할 수 있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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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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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8 |
잡담 |
'내 아버지, 요셉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내 남은 생을, 다 쓰겠습니다. 그 모든 걸음을 오직 헛된 희망에 의지하였으니, 살아만 있게 하십시오. 그 이유 하나면 전,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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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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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7 |
잡담 |
선업튀 너희는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면서 달려오면 어떨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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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6 |
잡담 |
선업튀 꿈인데 좀 붙어있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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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5 |
잡담 |
선업튀 나 월요일에 온에어 달릴 생각에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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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4 |
잡담 |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 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 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 일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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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53 |
잡담 |
송강 ASMR 컨텐츠 보는데 이때가 27살이라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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