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73 05.01 50,9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79,5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21,3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87,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04,35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85,03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2 02.08 449,097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475,47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832,85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756,92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719,50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2,026,46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155,29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158,94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219,459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186,9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406,8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880 후기(리뷰) 드연인 대충 보는 타임라인 15 23.10.16 1,197
3879 후기(리뷰) 드연인 이장현이 멋있는 사람이라고 했던 말이 점점 더 이해돼 7 23.10.14 972
3878 후기(리뷰) 드연인 아무래도 10화 야반도주씬은 나중에 추가한거라고 생각되네 5 23.10.14 1,171
3877 후기(리뷰) 용감한 시민 쇼케 다녀옴!!! 4 23.10.12 901
3876 후기(리뷰) 드연인 대오도령때문에 길채가 청에 끌려갈 가능성도 있는것 같아 8 23.10.10 1,409
3875 후기(리뷰) 발레리나 진짜 너무 심하다 1 23.10.09 1,904
3874 후기(리뷰) 1947보스톤 보고옴 (내용ㅅㅍ있음) 1 23.10.09 951
3873 후기(리뷰) 나도 비질란테 후기 4 23.10.08 2,964
3872 후기(리뷰) 드연인 인조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은 장현이 아닌 장철, 연준이다-장채 해피엔딩을 위한 궁예 1 23.10.08 1,294
3871 후기(리뷰) 불가항력 어쩌면 이홍조의 이름안에 클 홍에 아침 조가 담긴 게 어렴풋이 이해가기도 한, 7 23.10.08 1,258
3870 후기(리뷰) 어쩌다마주친그대 결말 궁금한거잇어(스포잇움) 7 23.10.08 1,065
3869 후기(리뷰) 30일 재밌다ㅋㅋㅋ가볍게 보기 좋음 1 23.10.07 1,284
3868 후기(리뷰) 비질란테 짧은 후기 9 23.10.07 1,753
3867 후기(리뷰) 불가항력 내 나름의 몇가지 해석들 10 23.10.07 1,339
3866 후기(리뷰) 드연인 10회 길채 돌아가는건 가족+다른이유가 있어보이네 5 23.10.06 1,044
3865 후기(리뷰) 힙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수도없이 새로이 변주하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관계성이 매우 흥미롭다 9 23.10.06 1,280
3864 후기(리뷰) 불가항력 환촉은 저주의 아픔이 아니라 애끊는 그리움의 상흔 15 23.10.06 1,408
3863 후기(리뷰) 불가항력 저주를 받은 게 아니라 저주를 선택한 무진은 어쩌면 앵초를 계속 기다리기 위해 스스로 벌을 준 거 같아 10 23.10.06 1,235
3862 후기(리뷰) 드연인 각화가 효장문황후 즉 순치제 모후일 가능성에 대해 7 23.10.06 1,611
3861 후기(리뷰) 비질란테 부국제 후기 ㅅㅍ 3 23.10.0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