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됐는데 진짜 기대 1도 없이 갔거든ㅋㅋ
근데 기대가 0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 매우 만족스러움ㅋㅋ
영화 자체는 마동석으로 시작해서 마동석으로 끝나는
굉장히 전형적인 오락액션물? 임
존나 마동석만 믿고 쓰고, 찍은게 보이는 시놉인데
'그' 마동석이 존나 잘 살렸어ㅋㅋ
영화 중간중간에 인물들이 깨알같이 개그치는데 그게 또 내 취향임ㅋㅋㅋ
나 터질때마다 사람들도 같이 터진걸로 봐서 개그요소 잘 짠듯ㅋㅋ
김성오 연기도 좋았어
전형적인 악역롤인데 전형적이지 않아보이게 캐릭터 구성했고ㅋㅋ
김민재 박지환도 감초 캐릭터로 좋았음ㅋㅋ
송지효가 생각했던 것만큼 적은 분량이긴 했는데
전반적인 구성상 나쁘지 않았음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목표만 가지고 내용이 이어지는데도
지루하지 않은게 장점인듯ㅋㅋ
막 엄청 기대하고 가지는 말곸ㅋㅋ
걍 재밌는 오락영화? 킬링타임용 영화? 보러간다 정도의
마인드 가지고 보러가면 만족할듯 ㅋㅋ
아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는 무섭다ㅜ 잔인하다ㅜ 함ㅋㅋ
근데 난 그렇진 않았어ㅋㅋ
어지간한 한국영화나 조폭물? 볼 수 있는 사람이면 잘 볼 수 있을듯ㅋㅋ
쨌든 기분 좋게 귀가한다ㅋㅋ
근데 기대가 0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 매우 만족스러움ㅋㅋ
영화 자체는 마동석으로 시작해서 마동석으로 끝나는
굉장히 전형적인 오락액션물? 임
존나 마동석만 믿고 쓰고, 찍은게 보이는 시놉인데
'그' 마동석이 존나 잘 살렸어ㅋㅋ
영화 중간중간에 인물들이 깨알같이 개그치는데 그게 또 내 취향임ㅋㅋㅋ
나 터질때마다 사람들도 같이 터진걸로 봐서 개그요소 잘 짠듯ㅋㅋ
김성오 연기도 좋았어
전형적인 악역롤인데 전형적이지 않아보이게 캐릭터 구성했고ㅋㅋ
김민재 박지환도 감초 캐릭터로 좋았음ㅋㅋ
송지효가 생각했던 것만큼 적은 분량이긴 했는데
전반적인 구성상 나쁘지 않았음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목표만 가지고 내용이 이어지는데도
지루하지 않은게 장점인듯ㅋㅋ
막 엄청 기대하고 가지는 말곸ㅋㅋ
걍 재밌는 오락영화? 킬링타임용 영화? 보러간다 정도의
마인드 가지고 보러가면 만족할듯 ㅋㅋ
아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는 무섭다ㅜ 잔인하다ㅜ 함ㅋㅋ
근데 난 그렇진 않았어ㅋㅋ
어지간한 한국영화나 조폭물? 볼 수 있는 사람이면 잘 볼 수 있을듯ㅋㅋ
쨌든 기분 좋게 귀가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