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외롭고 공허한 공간이 얼마나 사람을(+유인원까지) 미쳐버리게 할수있는지 주인공의 시점으로 나를 질질 끌고가며 보여주는거 같아서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그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심리묘사가 그만큼 잘됐어
빵형연기가 한몫하긴함 아니 네몫했다고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벌써 기억휘발돼서 착륙할때인지 이륙할때인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파란눈이 뭐라할수없는 감정들로 촉촉히 젖는게 보이는데 진짜.......bb
근데 초반부분이랑 중후반 부분부분 잠올수있음 주의ㅋㅋㅋㅋㅋ이게 감정을 따라가도 어쩔수없이 내눈이 감기ㄷ....아니야 그래도 좋았어
그나저나 아빠라는 큰 상처를 안고있는 주인공얘기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어디서 봤는데 그게 뭔지 생각이 안난다 그것도 또 보고싶은데
빵형연기가 한몫하긴함 아니 네몫했다고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벌써 기억휘발돼서 착륙할때인지 이륙할때인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파란눈이 뭐라할수없는 감정들로 촉촉히 젖는게 보이는데 진짜.......bb
근데 초반부분이랑 중후반 부분부분 잠올수있음 주의ㅋㅋㅋㅋㅋ이게 감정을 따라가도 어쩔수없이 내눈이 감기ㄷ....아니야 그래도 좋았어
그나저나 아빠라는 큰 상처를 안고있는 주인공얘기 이런 비슷한 느낌으로 어디서 봤는데 그게 뭔지 생각이 안난다 그것도 또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