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관심없다가 운좋게 시사회로 보게됐었음
결론은 그냥그랬다? 막 엄청 재밌지도 엄청 재미없지도 않음
공짜로 봤었지만 내 돈주고 한 번더는 안 볼 듯ㅇㅇ
시사회로 보고도 재밌으면 내 돈 주고라도 또 보는 편이거든
그나마 꼽으면 후반부가 좀 재밌었던 것 같음 코어 통제당하던거 풀리는 순간부터는 그래도 쾌감이 느껴지더라
그 외엔 약간씩 지루한 포인트들이 있는데 어디라고 말하기엔
띄엄띄엄이라.. 과거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쫓고 쫓기는것도 묘하게 늘어져서 입이 심심하니 팝콘만 계속 주워먹었음
주드로도 계속 느낌 쎄해서 ("개인적으로")
굳이 반전은 아니었고
후반엔 음악이 갑자기 띠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나마 생기던 집중력이 갑자기 확떨어짐 실험실에서 치고박고싸울때였나ㅋㅋㅋ 그장면에 왜 그런 음악을 깔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그냥그랬다? 막 엄청 재밌지도 엄청 재미없지도 않음
공짜로 봤었지만 내 돈주고 한 번더는 안 볼 듯ㅇㅇ
시사회로 보고도 재밌으면 내 돈 주고라도 또 보는 편이거든
그나마 꼽으면 후반부가 좀 재밌었던 것 같음 코어 통제당하던거 풀리는 순간부터는 그래도 쾌감이 느껴지더라
그 외엔 약간씩 지루한 포인트들이 있는데 어디라고 말하기엔
띄엄띄엄이라.. 과거보여주는 것도 그렇고 쫓고 쫓기는것도 묘하게 늘어져서 입이 심심하니 팝콘만 계속 주워먹었음
주드로도 계속 느낌 쎄해서 ("개인적으로")
굳이 반전은 아니었고
후반엔 음악이 갑자기 띠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나마 생기던 집중력이 갑자기 확떨어짐 실험실에서 치고박고싸울때였나ㅋㅋㅋ 그장면에 왜 그런 음악을 깔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