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는 ‘경우의 수’에서 사진작가지만 모델로 오해받을 만큼 뺴어난 외모와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는 이수 역을 연기한다. 데뷔 후 도전하는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지만 캐릭터 비주얼에서부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어떤 매력으로 소화할지 궁금해진다.
오 옹성우 드라마에서 사진작가 역할이구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18145941238
오 옹성우 드라마에서 사진작가 역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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