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가 좋아한다는 마음 비출때 거절할때도 저 이유도 말한거로 기억함ㅇㅇ
그후에 민정이한테도 완전히 감정준건 아니고 잘지내보기로 하고 약속잡고 만날때도 신지가 먼저인것도 나오고ㅇㅇ
그래서((( 난)))짝사랑하는 사람들한테서 과몰입해서 봐서ㅜ 초반부 민민 데이트할때 보면 뭔가 아직 편한 느낌이 없어서 속상한 적 있었는데 민용이도 점점 스며들어서 민정이 편해지고 버스정류장 씬처럼 먼저 생각하는게 너무 좋았음
그후에 민정이한테도 완전히 감정준건 아니고 잘지내보기로 하고 약속잡고 만날때도 신지가 먼저인것도 나오고ㅇㅇ
그래서((( 난)))짝사랑하는 사람들한테서 과몰입해서 봐서ㅜ 초반부 민민 데이트할때 보면 뭔가 아직 편한 느낌이 없어서 속상한 적 있었는데 민용이도 점점 스며들어서 민정이 편해지고 버스정류장 씬처럼 먼저 생각하는게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