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https://gfycat.com/TepidElectricDuiker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말해주겠죠.
기다리는 거 그거 자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유를 알게 되면 다시는 그때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하면 돼요.
그걸 저의 남은 유일한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
연수와 평생을 함께 하는 것.
해
https://gfycat.com/PerkyParchedEasteuropeanshepherd
또 너야. 지긋지긋하지만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