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다르게 이번엔 시호가 직접적으로 기억을 읽어서 잠재된 게 좀 건드려지지 않을까 싶은데 저번에 혜석이모 잠깐 무녀 기운 살아난 것처럼ㅋㅋㅋ
잠재된 권가살 때어나 줘....상운이 권가살 간헐적으로 깨어나서 막 이랬다 저랬다 아수라백작처럼 혼돈이면 긴장감 있을 거 같음
이전과 다르게 이번엔 시호가 직접적으로 기억을 읽어서 잠재된 게 좀 건드려지지 않을까 싶은데 저번에 혜석이모 잠깐 무녀 기운 살아난 것처럼ㅋㅋㅋ
잠재된 권가살 때어나 줘....상운이 권가살 간헐적으로 깨어나서 막 이랬다 저랬다 아수라백작처럼 혼돈이면 긴장감 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