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확 늘었나 싶다가 또 생각해보니 원래 잘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뭔가 흠 잡을데가 없을만큼 잘 하는 건 처음 같기도 하고 원래 흠 잡을 데는 없었는데 이번에 깊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