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요 뭐가 더 필요해ㅠㅠ 그 어떤 말보다도 가장 정직하고 진솔한 고백 예전 강재처럼 농담인냥 툭 내뱉 듯 한게 아니라 한톨의 띠끌도 없는 순도 100 그 목소리 미치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