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향밀 남주가 개쎄서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존
402 2
2019.09.20 04:35
402 2

마계 스카웃제의

천계에서 막고 돌아갈 곳 없어도 남주 원하고

내 편일 때 최고인 전신이 우리편 피 마시면 된다고 마계 환영

그것도 그냥 마계 사람 아니고 마계 마존으로 옴


역시 개쎈 게 최고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스킨푸드 X 더쿠🥔] 패드맛집 신제품 <스킨푸드 감자패드> 체험 이벤트 397 00:08 4,688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04.19 11,9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15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99,3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89,8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14,48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69,976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02.08 339,466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365,815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747,36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680,49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627,6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1,937,66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057,53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067,48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19.02.22 2,111,843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087,99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296,2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823893 잡담 '내 아버지, 요셉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내 남은 생을, 다 쓰겠습니다. 그 모든 걸음을 오직 헛된 희망에 의지하였으니, 살아만 있게 하십시오. 그 이유 하나면 전,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03:08 3
12823892 잡담 선업튀 너희는 몰래 짝사랑하던 사람이 갑자기 내 이름 부르면서 달려오면 어떨 것 같냐 03:08 3
12823891 잡담 선업튀 꿈인데 좀 붙어있자아~~ 1 03:07 15
12823890 잡담 선업튀 나 월요일에 온에어 달릴 생각에 설레 1 03:07 5
12823889 잡담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 라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 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다 별 일이다. 젠장. 03:05 26
12823888 잡담 송강 ASMR 컨텐츠 보는데 이때가 27살이라고예..? 1 03:04 29
12823887 잡담 근데 그게 뭐.. 나빠요? 덕분에 강하고 웃긴 사람들로 잘 컸잖아요 우리 03:04 16
12823886 잡담 정말? 엄마는 아닌데. 아까워서. 우리 아들 크는 게 너무 아까워서. 03:04 24
12823885 잡담 내 삶의 피로가 내몸의 페로몬을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03:03 21
12823884 잡담 ‘은기가 돌아왔다. 그러나 지금의 은기는 내가 알던 예전의 은기가 아니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어버린 걸까. 무엇을 놓아버리고, 무엇을 잡고 있는 걸까. 은기는 돌아왔지만, 난 아직도 그 아일 기다린다. 절대 지치지 않고, 서두르지도 않고 조급해 하지도 않고..’ 03:02 36
12823883 잡담 선업튀 자꾸 해뜨고 자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2 03:02 43
12823882 잡담 제목 글들을보니까 작가들 글 진짜 잘쓴다 02:59 37
12823881 잡담 우리가 본디 떼로 덤벼서 사또도 죽이는 민중이란 말이지 나쁜놈은 백 중 하나 나오면 쭉정이지만 착한놈들은 끝이 없이 백업이 돼 너희가 암만 까불어봐야 쪽수는 못 이겨 그게 바로 쪽수의 법칙이고 너희는 쭉정이 주류는 우리라고  02:59 32
12823880 잡담 "우리 되게 많이 사랑했던 사이 맞죠?” 2 02:59 54
12823879 잡담 ㅋㅋㅋㅋ배우반상회 신승환네 딸들 너무 웃김ㅠㅋㅋㅋㅋㅋㅋㅋ 1 02:58 33
12823878 잡담 난 이런 상황이 닥치면 되게 쿨하고 근사할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이 못나지네요. 괜찮지도 않고. 하긴 뭐 쿨하고 괜찮으면 내가 당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얘기겠지. 1 02:58 42
12823877 잡담 변우석 와이키키도 나옴?? 1 02:58 72
12823876 잡담 오로라는 조물주가 의도한 대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만들어진 에러다 이거지 근데 너무 아름다운 거야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 눈물 나게 1 02:57 29
12823875 잡담 넷플 닭강정 다 본 덬 질문.. 2 02:56 42
12823874 잡담 그 개인들은 무엇 때문에 함께 모여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군대에 왔습니까? 그들 모두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왔습니다. 같이 생활을 하다가 누가 누구를 죽이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나라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증거가 없다,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3 02:55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