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군부대 앞에서 익순이 뛰어오는거 보던 장면의 설레면서 약간 긴장된 준완이 표정 치였었는데
어제 응급실 앞에서는 또 완전 다른 벅찬 표정이야ㅠㅠㅠ
처음에 전화로 익순이 YES 허락 받고 좋아서 다리 꼬이고 붕붕 뜨던 표정이랑
어제 익순이 보면서 좋아죽는 표정도 완전 다르고
준순 럽라 분량도 별로 없는데도 그 안에서 사랑의 형태가 서서히 변해가는거 연기를 섬세하게 잘 해서 더 몰입된다ㅠㅠㅠ
초반에 군부대 앞에서 익순이 뛰어오는거 보던 장면의 설레면서 약간 긴장된 준완이 표정 치였었는데
어제 응급실 앞에서는 또 완전 다른 벅찬 표정이야ㅠㅠㅠ
처음에 전화로 익순이 YES 허락 받고 좋아서 다리 꼬이고 붕붕 뜨던 표정이랑
어제 익순이 보면서 좋아죽는 표정도 완전 다르고
준순 럽라 분량도 별로 없는데도 그 안에서 사랑의 형태가 서서히 변해가는거 연기를 섬세하게 잘 해서 더 몰입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