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진 측근인만큼, 다른 캐릭터들이 다 (나름)입체적인만큼 개인적모습이 더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처음등장했을 FTA때 박무진 압박하는 차영진이나 경제수석? 그분 좀 쨰려보는거나 미세먼지 사건일으키고 정치적문제관계없이 칭찬해줘야하지않나요?!
이러고 또 박무진 달래러가고 등등 그냥 처음봤을때 능력치나 성격그대로고
그간 해임사실인정했을때 헌법해석가지고 단순히 기뻐하는등 그런 성격 그대로 틈틈히 나온거같아 보면서 덜나오고 그런거 별생각없어 그냥 어제차는 옷이튀네.. 정도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