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틀담의 꼽추랑 보물성 연달아 봤는데 그 작화 수준이랑 음악, 스토리 전개에 전율 느껴짐 해마다 주력으로 개봉했던 장편애니들은 전부 수작인것 같아 진짜 볼 때마다 내가 눈으로 이런 호강을 누리는구나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