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라진다는 말 자꾸 나오는거 보면
후회여주길 ㄹㅇ 나올수도 있어보임
나중에 둘이 정체알고 그런 시기에 나올수도 있지만
쌍방되는 계기가 돼도 좋을거 같음
동주는 평생동안 복수만 생각하고 살았고 언제든 죽을수도 있어서
지금 밀어내는 중인데
뭔가 쌍방이 이뤄지려면 다른 계기가 필요할것도 같거든
스틸보니까
녹두는 또 차이고
동주가 맘에 없는말 또 한거 같은데
그게 사라져버리라든가 그런거고
그렇게 말하고 화해 못한 상황에서
급하게 녹두는 쑥네 위험에 처한거 도우러 가게 되고
너무급하게 가서
동주한테 말도 못하고 가거나
서신남겼는데 중간에서 전달이 안되거나 해서
무튼 동주는 녹두가 떠났다고 생각하게 되는거
녹두가 떠났다고 생각하니
자기 맘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알게 되는거고
맘에도 없는말 한거만 생각나서 후회하게 됨
그치만 떠날생각 없었던 녹두는
일 끝나고 돌아오고
녹두 보자마자 동주는 펑펑울고
서로 마음 확인하고 쌍방되는?
녹두는 동주가 우니까 달래주면서
다신 혼자두고 어디 안간다고 약속하고
나중에 둘이 정체를 알게 됐을때도
녹두는 약속한거처럼 동주 방황하는거 지켜보면서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쨌든 동주네 몰살시킨건 녹두 아버지니까
그 일로 녹두가 사라지는것보단 동주가 사라지는게
더 맞지 않나 싶고
암튼 곧나오든 나중에 나오든
후회여주길 한번은 나와주길
완전 보고 싶어
후회여주길 ㄹㅇ 나올수도 있어보임
나중에 둘이 정체알고 그런 시기에 나올수도 있지만
쌍방되는 계기가 돼도 좋을거 같음
동주는 평생동안 복수만 생각하고 살았고 언제든 죽을수도 있어서
지금 밀어내는 중인데
뭔가 쌍방이 이뤄지려면 다른 계기가 필요할것도 같거든
스틸보니까
녹두는 또 차이고
동주가 맘에 없는말 또 한거 같은데
그게 사라져버리라든가 그런거고
그렇게 말하고 화해 못한 상황에서
급하게 녹두는 쑥네 위험에 처한거 도우러 가게 되고
너무급하게 가서
동주한테 말도 못하고 가거나
서신남겼는데 중간에서 전달이 안되거나 해서
무튼 동주는 녹두가 떠났다고 생각하게 되는거
녹두가 떠났다고 생각하니
자기 맘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알게 되는거고
맘에도 없는말 한거만 생각나서 후회하게 됨
그치만 떠날생각 없었던 녹두는
일 끝나고 돌아오고
녹두 보자마자 동주는 펑펑울고
서로 마음 확인하고 쌍방되는?
녹두는 동주가 우니까 달래주면서
다신 혼자두고 어디 안간다고 약속하고
나중에 둘이 정체를 알게 됐을때도
녹두는 약속한거처럼 동주 방황하는거 지켜보면서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쨌든 동주네 몰살시킨건 녹두 아버지니까
그 일로 녹두가 사라지는것보단 동주가 사라지는게
더 맞지 않나 싶고
암튼 곧나오든 나중에 나오든
후회여주길 한번은 나와주길
완전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