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쁜형사 배여울 아역 배우 손더게에서도 박홍주 송현주사건 목격자역이었는데
305 1
2018.12.18 00:35
305 1
그때도 연기 괜찮았는데 여기에서 그 연장선상으로 더 잘하네

나형에서도 목격자로 나와서 중요한 배역인데 잘한다

배우 이름이 조이현이네 기억해야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346 00:08 4,310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04.19 11,6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8,1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98,67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88,9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13,81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69,251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02.08 339,335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365,69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747,24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680,37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627,54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1,937,543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057,42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067,36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19.02.22 2,111,730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087,8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29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824263 잡담 뭘 잘 모르시나본데, 인생이라는 거 그렇게 공평하지가 않아 02:36 4
12824262 잡담 선업튀 그날 선재가 대한통운재질이긴 했지ㅋㅋㅋㅋ 1 02:35 20
12824261 잡담 나인우 소속사 아직 없어? 02:35 13
12824260 잡담 선업튀 민니 꿈결같아서 나만 반복재생이니 2 02:34 16
12824259 잡담 선업튀 류선재 솔이한테 뭐하나 해줄때마다 혼자 뿌듯해하는거 개웃기고 귀여움 진짜 찐고딩같앜ㅋㅋㅋ 1 02:34 14
12824258 잡담 난 과거에 희망을 두고 온 사람들 좀 짠해 02:34 29
12824257 잡담 선업튀 다음주에 새 ost도 뜨겟지?? 1 02:34 20
12824256 잡담 형이 그랬잖아. 특별한 그 여자가, 시간이 지나면 널리고 널린 수많은 여자중에 한 사람이 된다고. 그 말은 틀렸어, 형. 02:33 33
12824255 잡담 선업튀 와 이 레몬 팬뮤비 개좋다 2 02:33 39
12824254 잡담 사람이 죽고 나면 생일은 없어지고 기일만 남는 게 참, 슬퍼. 02:32 35
12824253 잡담 선업튀 쌍방구원이라는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구나 2 02:32 31
12824252 잡담 선업튀 근데 진짜 그날따라 선재 옷이 택배기사 같긴 해 3 02:32 51
12824251 잡담 생각해보면 나는 순정을 강요하는 한국드라마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단 한번도 순정적이지 못했던 내가 싫었다. 왜 나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더 상대를 사랑하는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을까 내가 이렇게 달려오면 되는데 뛰어오는 저 남자를 그냥 믿으면 되는데 무엇이 두려웠을까 그날 나는 처음으로 이 남자에게 순정을 다짐했다. 그가 지키지 못해도 내가 지키면 그 뿐인거 아닌가 3 02:31 86
12824250 잡담 너, 하나도 안 초라했어. 소시지로 끼니를 때우고, 낡은 신발을 신고 해도 너는, 존재 자체로 빛이 났어. 나는 단 한 순간도 열심히 살지 않은 적이 없는 너를, 그리고 항상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너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어. 1 02:29 94
12824249 잡담 내가 누군가에게 최선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결론은, 02:29 34
12824248 잡담 선업튀 이해 못하고있어 질문 좀ㅠㅠ 14 02:27 143
12824247 잡담 니가 그랬지, 우리는 다른 우주의 사람들이라고. 완전히 다른 우주에 살고 있던 우리는 우연히 어떤 정류장에서 나란히 앉게 된 것뿐이라고. 2 02:27 51
12824246 잡담 때론 부모가 자식이 형제가 서로 서로에게 수호신이 되어주기도 한다 나 그저 샌드위치를 건넬 뿐 저자를 구한 건 내가 아니라 저자의 딸이다. 02:26 38
12824245 잡담 군인은 늘상 수의를 입고 산다. 1 02:26 90
12824244 잡담 당신은 깨어나도 당신 아버지에게 개처럼 끌려다니겠지 족쇄가 된 나 때문에 시키는대로 꾸역꾸역..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채로 02:25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