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게임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장면이긴 하겠지만 생략 가능한 부분까지 다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늘어지고 지루해..볼거리는 신선한데 드라마 전개되면서 진부해지고 있음
드라마 초반부라 주인공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바뀔진 몰라도
벌써 천둥번개에 기타 소리 패턴 나오면 또..? 이런 소리나오게 돼
드라마 주제의식 뚜렷해서 좋은데 작가가 극을 재밌게 푸는 능력은 부족한듯 더블유때랑 동일한 문제같기도 하고..
소재는 신선하고 좋은데 드라마를 다큐처럼 느껴지게 하는거
심지어 100프로 판타지인데 정적인 분위기 때문에 다큐같은 느낌이 들어
이 중에 유일하게 혼자 드라마같다 느껴지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박신혜의 연기랄까
아무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 보고 있긴 하지만
드라마 초반부라 주인공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바뀔진 몰라도
벌써 천둥번개에 기타 소리 패턴 나오면 또..? 이런 소리나오게 돼
드라마 주제의식 뚜렷해서 좋은데 작가가 극을 재밌게 푸는 능력은 부족한듯 더블유때랑 동일한 문제같기도 하고..
소재는 신선하고 좋은데 드라마를 다큐처럼 느껴지게 하는거
심지어 100프로 판타지인데 정적인 분위기 때문에 다큐같은 느낌이 들어
이 중에 유일하게 혼자 드라마같다 느껴지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박신혜의 연기랄까
아무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 보고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