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그냥 하라는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잘해...씨지 심해서 상상으로 연기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다고 했잖아 그런것도 진짜 뭐 있는 것처럼 잘해 심지어 칼 맞는 씬도 안오글거리게 잘하드라ㅋㅋ얼굴도 잘생겼지만 연기때문에 보는것도 있어 ㅋㅋㅋㅋ걍 드라마 자체가 되게 새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