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지루한 포인트 있다는거 알겠지만 난 그게 막 치명적 단점으로는 안느껴지고 겜알못인 나에겐 오히려 친절하다고 느껴질때도 있거든ㅋ
인남의 그 느낌을 알함에게서도 받을수 있기만 바람
그리고 난 지금까지 4>3>2>1 순으로 재밌어서 이게 쭉 이어지길 바래ㅋㅋㅋ
올해 라온마 하나 봤는데 그때랑 장르니 뭐니 다 다르지만 회차 거듭할수록 존잼되는 느낌은 똑같은데 이게 끝까지 이어지길
중간중간 지루한 포인트 있다는거 알겠지만 난 그게 막 치명적 단점으로는 안느껴지고 겜알못인 나에겐 오히려 친절하다고 느껴질때도 있거든ㅋ
인남의 그 느낌을 알함에게서도 받을수 있기만 바람
그리고 난 지금까지 4>3>2>1 순으로 재밌어서 이게 쭉 이어지길 바래ㅋㅋㅋ
올해 라온마 하나 봤는데 그때랑 장르니 뭐니 다 다르지만 회차 거듭할수록 존잼되는 느낌은 똑같은데 이게 끝까지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