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 이원선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까지 일명 ‘지라시’ 주인공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연예인들의 뒷소문이 담긴 ‘지라시’가 퍼졌다. 보통의 ‘지라시’에는 당사자들의 이름 대신 알파벳으로 표기되나 이날 공개된 지라시에는 당사자들의 실명이 그래도 거론되어 있었다.

그 당사자들은 바로 연일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는 배우 정유미 조정석, PD 나영석, 스피카 양지원, 신세경 윤보미이다.

이와 더불어 정유미의 경우 영화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이슈까지 겹친 바. 나영석 PD는 ‘알쓸신잡3’ 사진 도용 문제로도 함께 곤혹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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