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181 엄마아들도 186 친구도 193인데
혈육은 맨날봐서 그냥저냥 잘모르겠고 친구는 ㄹㅇ 걸어오면 동굴입구 걸어오는 느낌ㅋㅋㅋ
암튼 주위에 큰사람많아서 사람한테 매력느낄때 나도 피지컬 오지게 봄
근데 개인적으로 연예인들한테 키는 그냥 어 크네 아니면 생각보다 작네- 이러고 그냥 끝나더라
보면서 압도당하는건 그냥 아우라지, 화면넘어에 있으니까 덩치로 확 오는건 없는건 없더라 물론 좋아하는 배우들 다 한 덩치하는 배우들이지만
그건 그 아우라에 본체들 덩치가 얹혀진거지, 솔직히 키커서 다 매력적이면 키순으로 인기많게ㅋㅋ
키커도 무게감없는연옌들도 많고 , 매력모르겠는 연옌들도 있고
보면서 생각보다 키작네 하는 배우들도 연기존잘되면 드라마에서 태산처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