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떡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픔+추위의 콜라보로 ㅋㅋㅋㅋㅋ
그때 최애 콘서트가 부산이라 이틀 뛰고 밤에 부산역 가는 길에 너무 배가고픈거야
근데 늦은시간이라 부산역 음식점 다 닫혀있고 그나마 입구 들어가기전 포차? 에서 어묵이랑 이것저것 파는데 이미 거진 다 나가고 물떡정도밖에 안남아있었음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볼건데 배고파서 먹었거든
근데 개맛있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거 잊지못해...
물떡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픔+추위의 콜라보로 ㅋㅋㅋㅋㅋ
그때 최애 콘서트가 부산이라 이틀 뛰고 밤에 부산역 가는 길에 너무 배가고픈거야
근데 늦은시간이라 부산역 음식점 다 닫혀있고 그나마 입구 들어가기전 포차? 에서 어묵이랑 이것저것 파는데 이미 거진 다 나가고 물떡정도밖에 안남아있었음
평소라면 거들떠도 안볼건데 배고파서 먹었거든
근데 개맛있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거 잊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