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UnimportantUnrealisticEquestrian
이 장면 볼때 그냥 둘이 더 친밀해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 팔이 웨어러블하고 있는 팔이더라고ㅠ
저날도 수연이가 웨어러블 밝히고 잠깐 어색해졌다가 여름이가 사랑해요 고백한 날이고.. 저 장면 첨 볼땐 그냥 착잡한 이수연 마음만 보였는데 저담에 오른팔로 수연이 시선 내려가는 걸 보니 여름이가 웨어러블 팔도 감싸주는 그런 의미였던 것 같아서 뭔가 더 애틋해짐ㅠㅠ
이 장면 볼때 그냥 둘이 더 친밀해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 팔이 웨어러블하고 있는 팔이더라고ㅠ
저날도 수연이가 웨어러블 밝히고 잠깐 어색해졌다가 여름이가 사랑해요 고백한 날이고.. 저 장면 첨 볼땐 그냥 착잡한 이수연 마음만 보였는데 저담에 오른팔로 수연이 시선 내려가는 걸 보니 여름이가 웨어러블 팔도 감싸주는 그런 의미였던 것 같아서 뭔가 더 애틋해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