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표현이 어울리는지 지금 생각이 안 나서 착하다고 했는데ㅋㅋㅋ 정경호가 인성상회 앞에서 자기 붙잡고 2018년도 이야기 할 때 나 같으면 미친놈 같고 무서워서 싸대기 날리고 도망갔을 거 같은데ㅋㅋㅋ 암반 반장이라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