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구가 자기앞에서 쌩 지랄을 떠는데 표정이 귀찮은 인간 보는 정도지 전혀 위협을 받았다던가 하는 느낌이 아님.
국선하면서 저런 인간 한두번 보는 거 아닐거 같긴한데 살인자인거 어느정도 눈치챈상태에서 앞에서 그 난동 부리는데 눈하나 깜짝 안해서 신기했어. 그 장면에서 도현이 성격이 한방에 나온 느낌
국선하면서 저런 인간 한두번 보는 거 아닐거 같긴한데 살인자인거 어느정도 눈치챈상태에서 앞에서 그 난동 부리는데 눈하나 깜짝 안해서 신기했어. 그 장면에서 도현이 성격이 한방에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