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구가 범인이다
자기가 범인인척 장난전화
자기집앞에찾아온 형사들보고 도망침
핸드백에서 지문감식
일시적으로 잘못을 시인
보통 문을 앞으로 열어서 못여는 문을 당연하게 옆으로 밀고나감
(사건당일에 설치된 현장의 문)
한종구가 범인이 아니다
재판장에서 범인이 아니라고 말을바꿈(그리고 스탠스유지)
시인한다는건 형사의 겁박에 의한거였음
변호인에게도 끝까지 안죽였다고함
핸드백의 지문은 떨어져있는거에서 돈을훔치려한거다 라고함
장난전화도 자기지문있는데 자기안찾아와서 한거라고함
문을 옆으로 밀고나갔던건 일했던곳 보일러실의 문이 옆으로여는곳
지문이 나온 핸드백의 최초발견지가 사체와 굉장히 떨어져있는 건물밖
피해자의 소지품을 모두 태워 지문이 발견이 안되는데 핸드백만 지문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한종구
애매한 부분
최종 범행도구로 사용된 깨진병조각과 다른소지품에서는 지문이 안나온 것이 아니라 불에타 지문을 채취할 수 없는 상태
자기가 범인인척 장난전화
자기집앞에찾아온 형사들보고 도망침
핸드백에서 지문감식
일시적으로 잘못을 시인
보통 문을 앞으로 열어서 못여는 문을 당연하게 옆으로 밀고나감
(사건당일에 설치된 현장의 문)
한종구가 범인이 아니다
재판장에서 범인이 아니라고 말을바꿈(그리고 스탠스유지)
시인한다는건 형사의 겁박에 의한거였음
변호인에게도 끝까지 안죽였다고함
핸드백의 지문은 떨어져있는거에서 돈을훔치려한거다 라고함
장난전화도 자기지문있는데 자기안찾아와서 한거라고함
문을 옆으로 밀고나갔던건 일했던곳 보일러실의 문이 옆으로여는곳
지문이 나온 핸드백의 최초발견지가 사체와 굉장히 떨어져있는 건물밖
피해자의 소지품을 모두 태워 지문이 발견이 안되는데 핸드백만 지문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한종구
애매한 부분
최종 범행도구로 사용된 깨진병조각과 다른소지품에서는 지문이 안나온 것이 아니라 불에타 지문을 채취할 수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