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엔딩전까지는 어제보다 그럭저럭 재밌게 보다가
엔딩씬 진혁이가 대표님 하고 부를때 바로 채널 돌림ㅠㅠ
재미 이런 거 떠나 내 항마력이 심하게 딸려서
그런 거 진짜 못보거든
근데 끝나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또 좋다는 사람들도 많어 ㅋㅋ
이게 빠들이 일부러 존잼타령하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설레는 사람들도 많음
남친갤도 씐나서 달리는게 눈에 보이고
뭔가 신기하면서도 다행이다 싶음 ㅋㅋ
엔딩씬 진혁이가 대표님 하고 부를때 바로 채널 돌림ㅠㅠ
재미 이런 거 떠나 내 항마력이 심하게 딸려서
그런 거 진짜 못보거든
근데 끝나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또 좋다는 사람들도 많어 ㅋㅋ
이게 빠들이 일부러 존잼타령하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설레는 사람들도 많음
남친갤도 씐나서 달리는게 눈에 보이고
뭔가 신기하면서도 다행이다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