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앤 해서웨이 너무 예쁘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앤드리아 캐릭터 너무 잘살렸고 명품 착장들 개썅잘어울림!!!
메릴 스트립 배우도 정말 고우시고 기품 넘치시더라 초중반까지는 뭐 저런 댓츠올(나가봐)쟁이가 다 있는 악마냐 했는데 후반엔 좀 불쌍하고 엔딩의 미소도 너무너무 좋았음
둘다 앤드리아, 미란다 역에 대체불가였어ㅠㅠ
내용 중간까지 다 좋았는데 갑자기 그 느끼만점 남자랑 바람나는 거 별로였음.. 앤드리아랑 전남친인 네이트 엇갈리게 한 런웨이 행사도 넘 미웠고ㅠ 근데 존잼이었ㅋㅋㅋㅋㅋ 전남친 너무 좋았는데 왜 걔랑 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전남친 만나서 다행... 둘이 제발 평생 잘살아라 바람피우지 말고 ㅡㅡ
그 안경쓴 상사 제이첼? 너무 캐릭터 좋더라 현실미 넘치고 연기도 좋고. 동료인 에밀리도 얄미웠는데 연기도 찰떡이고 좋았어 ㅋㅋㅋㅋㅋ 교통사고난 건 안타깝^^.. 후반에 앤드리아랑 사이 좋아져서 훈훈만족
중간에 바람핀 거 빼곤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영화임 엔딩에 앤드리아가 미란다와 얘기하는 거 훈훈하고 좋았는데 그 이후 진짜 꿈을 찾아 떠나려고 행사장? 가는 미란다를 떠나고 핸드폰도 분수에 던지는 시퀀스도 내 나름 반전이라서 좋았음
음악도 연출도 좋아서 가끔씩 봐야지 8ㅅ8
메릴 스트립 배우도 정말 고우시고 기품 넘치시더라 초중반까지는 뭐 저런 댓츠올(나가봐)쟁이가 다 있는 악마냐 했는데 후반엔 좀 불쌍하고 엔딩의 미소도 너무너무 좋았음
둘다 앤드리아, 미란다 역에 대체불가였어ㅠㅠ
내용 중간까지 다 좋았는데 갑자기 그 느끼만점 남자랑 바람나는 거 별로였음.. 앤드리아랑 전남친인 네이트 엇갈리게 한 런웨이 행사도 넘 미웠고ㅠ 근데 존잼이었ㅋㅋㅋㅋㅋ 전남친 너무 좋았는데 왜 걔랑 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전남친 만나서 다행... 둘이 제발 평생 잘살아라 바람피우지 말고 ㅡㅡ
그 안경쓴 상사 제이첼? 너무 캐릭터 좋더라 현실미 넘치고 연기도 좋고. 동료인 에밀리도 얄미웠는데 연기도 찰떡이고 좋았어 ㅋㅋㅋㅋㅋ 교통사고난 건 안타깝^^.. 후반에 앤드리아랑 사이 좋아져서 훈훈만족
중간에 바람핀 거 빼곤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영화임 엔딩에 앤드리아가 미란다와 얘기하는 거 훈훈하고 좋았는데 그 이후 진짜 꿈을 찾아 떠나려고 행사장? 가는 미란다를 떠나고 핸드폰도 분수에 던지는 시퀀스도 내 나름 반전이라서 좋았음
음악도 연출도 좋아서 가끔씩 봐야지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