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내용도 힐링이었지만
츄잉챗 시간도 정말 훈훈하고 즐거웠어.
특히 정우성과 이한 감독님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껏 느끼고 왔다는..
개인적으로 증인 n차 찍고 싶은데
제발 내가 볼 수 있는 시간대에
가까운 상영관에 관이 좀 있었으면..
사람들이 좀 많이 보고
이 추운 겨울만큼이나 얼어붙은 마음들을
많이 녹였으면.. 하는 바람 가져본다.
츄잉챗 시간도 정말 훈훈하고 즐거웠어.
특히 정우성과 이한 감독님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껏 느끼고 왔다는..
개인적으로 증인 n차 찍고 싶은데
제발 내가 볼 수 있는 시간대에
가까운 상영관에 관이 좀 있었으면..
사람들이 좀 많이 보고
이 추운 겨울만큼이나 얼어붙은 마음들을
많이 녹였으면.. 하는 바람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