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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임세미가 FA시장에 나왔다.
14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세미는 약 3년 간 몸 담았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임세미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쌈지 카다로그 모델로 데뷔한 임세미는 드라마 '호박꽃 순정'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투윅스', '사랑만 할래' '오늘부터 사랑해'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투깝스' '쇼핑왕 루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파격적인 숏컷을 소화하며 트렌디세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임세미가 FA시장에 나왔다.
14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세미는 약 3년 간 몸 담았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임세미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쌈지 카다로그 모델로 데뷔한 임세미는 드라마 '호박꽃 순정'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투윅스', '사랑만 할래' '오늘부터 사랑해'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투깝스' '쇼핑왕 루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파격적인 숏컷을 소화하며 트렌디세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