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tvN ‘톱스타 유백이’ 특급 지원에 나선다.
12월 14일 방송되는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에는 배우 유인나가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
달콤한 목소리로 유명한 유인나가 ‘톱스타 유백이’ 5회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배우 유인나가 유학찬 감독의 전작 ‘내 귀의 캔디’ 인연으로 목소리 출연을 하게 됐다”며 “극 중 유백(김지석 분)이 라디오 DJ에게 사연을 보내는 장면을 보자마자 유인나씨가 떠올랐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 장면은 순백(강순+유백)커플의 애정 전선에 불을 지피는 기폭제 역할을 할 예정으로 매서운 한파도 녹이는 귀호강 그림이 나온 것 같다. 유인나씨가 어떻게 등장할지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14일 오후 11시 방송.
12월 14일 방송되는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에는 배우 유인나가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
달콤한 목소리로 유명한 유인나가 ‘톱스타 유백이’ 5회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배우 유인나가 유학찬 감독의 전작 ‘내 귀의 캔디’ 인연으로 목소리 출연을 하게 됐다”며 “극 중 유백(김지석 분)이 라디오 DJ에게 사연을 보내는 장면을 보자마자 유인나씨가 떠올랐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 장면은 순백(강순+유백)커플의 애정 전선에 불을 지피는 기폭제 역할을 할 예정으로 매서운 한파도 녹이는 귀호강 그림이 나온 것 같다. 유인나씨가 어떻게 등장할지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14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