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생충 언론시사회했어?
393 2
2019.05.21 17:43
393 2

칸이 최초 공개 아녔음?

국내에서 언론시사회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361 00:08 4,792
공지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04.19 12,0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85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799,8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590,3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114,91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070,466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02.08 339,541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01.31 365,892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747,44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680,58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627,74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21.04.26 1,937,75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057,6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067,56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19.02.22 2,111,926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088,08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296,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28333 잡담 긔체로 써도 명대사일수있긔? 03:28 0
9028332 잡담 니가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너 안 건드린다! 절대 니 털끝 하나 안 건드린다! 그건 솔직히 뻥이구... 뽀뽀까지는 한다!!! 뭐 그것도 니가 죽어도 싫다면 안 하지 뭐.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게... 손도 안 잡고… 뽀뽀도 안 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게... 나한테 와라... 나한테 와라 돌팅아...!! 03:28 15
9028331 잡담 더 이상 격렬한 무언가도 없지만 더 이상 가슴 뛰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 무엇에도, 어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내 마음에 드는 나를 찾아야 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답을 찾는 프랑스 영화처럼 03:27 9
9028330 잡담 모르게 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게 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끝내 모르게 해 주세요. 왜 이 사랑을 이렇게 아프게 묻어야 하는지. 증오하고 원망하며 그렇게 마음 속에서 나를 지우고 또 지우다가 결국엔. 잊어야 한다는 그 마음마저 잊은 채 행복하게 해주세요... 03:26 21
9028329 잡담 선업튀 ㅋㅋㅋㅋ아 선재인혁 짤 새로떴는데 1 03:25 39
9028328 잡담 선업튀 너네 그거 아냐? 1화 라디오에서 솔이한테 신발이랑 실내바이크 선물로 준다 그랬었다? 4 03:25 42
9028327 잡담 니가 지금 낼 수 있는 유일한 용기는 외면이야. 공부하다 틈틈이 여행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천천히 저녁도 먹어. 넌 그렇게 살아. 그거면 돼. 2 03:23 31
9028326 잡담 이런 인생은 있잖아.. 한번 시작하면 휘몰아치거든 뒤돌아볼 여지를 안 줘 2 03:23 26
9028325 잡담 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그날 나는 다시 꿈꾸게 됐다 03:23 27
9028324 잡담 선업튀 예고에 이장면 있자나 4 03:21 79
9028323 잡담 선업튀 근데 선재도 진짜 솔이한테 어지간히 반했나보다 3 03:20 93
9028322 잡담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수가 없거든 1 03:20 43
9028321 잡담 돌이킬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야 하나.. 매일 생각했어요. 8년 전으로 돌아가, 이 집안에 발도 들여놓지 말구, 엄마를 끌고 집을 나갔어야 하나.. 그것도 아님, 대량주문 받던 날 주문 안받겠다고 하실 때 까불지 말고.. 얌전히.. 말씀 들었어야하나.. 언제로 돌아가야.. 이런 일이 안 생길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제가.. 죄를 안 지을 수 있는지를요. 03:19 48
9028320 잡담 명대사플?? 1 03:18 35
9028319 잡담 누군가한테는 말하기 쉬운 게 어떤 사람한테는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03:18 27
9028318 잡담 죽고싶으면 죽어. 근데, 내일 죽어. 내일도 똑같이 힘들면, 그 다음날 죽어. 그 다음날도 또 똑같이 고통스러우면 그 다음다음날 죽어도 안 늦어.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와. 그 때 안 죽길 잘했다싶은 날이 온다고.... 1 03:17 63
9028317 잡담 나는 힘들 때마다 그 사람이 좋아했던 말을 떠올렸다. 어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너를 웃게 만든 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 것. 1 03:15 63
9028316 잡담 선업튀 난 여자랑 친구 안해!! 2 03:15 101
9028315 잡담 당신이 나를 꺾고, 나를 건너, 제나라 조선을 구하려 한다면 난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 손에 꺾이겠구나… 알 수 있었다고. 이리 독한 여인일 줄 처음 본 순간부터 알았고, 알면서도 좋았다고… 1 03:14 47
9028314 잡담 드연인 '콩시루떡' 이 네글자에 1 03:14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