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고 중성화는 했어.
중성화 전에 한번 발정기를 보냈거든 여기저기 오줌 싸는거
그러고 중성화를 했고 지금은 4년 넘었어:
가끔 팔목이나 발목쪽 옷을 물고 행위를 하듯 궁댕이를 움직이거든
이거 처음에는 나도 놀라서 병원에서 물어봤는데
그냥 자연스러운거다~ 이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냈어
근데 이 발정행동(?) 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행동이 너무 뜬금없어서 ... 그냥 잘 자다가 갑자기 냥!' 하고 와서는 팔목이나 발목을 일단 물고봄
그르렁 거리면서... 근데 물고는 그냥 다리에 앉아있거나 팔에 앉아있다가 내려가 궁딩이 꿍챡꿍챡 안하고...
그리고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신기한게
반팔 반바지 입어서 팔목이랑 발목에 옷이 없으면 안하더라고
가족중 나한테만 그러고...
그냥 물고 잠깐 앉아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자는곳으로 돌아가
그러고 그루밍 조금 하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잠..
이거 괜찮은걸까??
원래는 정말 가끔 그랬는데 요즘 거의 매일 그래
지금 이시간쯤에 ㅠㅠ 발정행동(?) 이라고 하기에는 궁딩쿵챡을 안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예전에 했던것처럼 물고 그르렁 거리고
뭘까... ㅠ
중성화 전에 한번 발정기를 보냈거든 여기저기 오줌 싸는거
그러고 중성화를 했고 지금은 4년 넘었어:
가끔 팔목이나 발목쪽 옷을 물고 행위를 하듯 궁댕이를 움직이거든
이거 처음에는 나도 놀라서 병원에서 물어봤는데
그냥 자연스러운거다~ 이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냈어
근데 이 발정행동(?) 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행동이 너무 뜬금없어서 ... 그냥 잘 자다가 갑자기 냥!' 하고 와서는 팔목이나 발목을 일단 물고봄
그르렁 거리면서... 근데 물고는 그냥 다리에 앉아있거나 팔에 앉아있다가 내려가 궁딩이 꿍챡꿍챡 안하고...
그리고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신기한게
반팔 반바지 입어서 팔목이랑 발목에 옷이 없으면 안하더라고
가족중 나한테만 그러고...
그냥 물고 잠깐 앉아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자는곳으로 돌아가
그러고 그루밍 조금 하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잠..
이거 괜찮은걸까??
원래는 정말 가끔 그랬는데 요즘 거의 매일 그래
지금 이시간쯤에 ㅠㅠ 발정행동(?) 이라고 하기에는 궁딩쿵챡을 안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는 예전에 했던것처럼 물고 그르렁 거리고
뭘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