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친구가 쉬고 있었는데
내가 있는지 모르고 밥그릇 꺼내려고 손 넣었다가 친구가 놀라서 호다닥 도망갔어 T^T
근데 그래서 그런지 다음번에 밥주러 갔더니 집에 안 들어가있고 집 근처에 그냥 앉아있더라고...
괜히 나때문인가 싶고... 그후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항상 아무도 없더라고... 밥이나 물은 잘 줄어드는데
애기가 편하게 쉬었다 갔으면 좋겠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내가 안 볼 때 잘 이용하고 있을텐데 내가 괜한 걱정하는 걸까? ㅠㅠ
일단은 핫팩으로 꼬셔보려고 하는데
핫팩 넣어줄 때 수면양말에 넣어서 줘도 괜찮겠지?
내가 있는지 모르고 밥그릇 꺼내려고 손 넣었다가 친구가 놀라서 호다닥 도망갔어 T^T
근데 그래서 그런지 다음번에 밥주러 갔더니 집에 안 들어가있고 집 근처에 그냥 앉아있더라고...
괜히 나때문인가 싶고... 그후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항상 아무도 없더라고... 밥이나 물은 잘 줄어드는데
애기가 편하게 쉬었다 갔으면 좋겠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내가 안 볼 때 잘 이용하고 있을텐데 내가 괜한 걱정하는 걸까? ㅠㅠ
일단은 핫팩으로 꼬셔보려고 하는데
핫팩 넣어줄 때 수면양말에 넣어서 줘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