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인 아니고 동네에서 키우는 고양이
눈 오는데 문 두드리면서 울길래 집에 들여줬어
밥 먹고 졸다가 내가 옆에 누우니까 배에 머리박고 고롱고롱하면서 사정없이 쥐어뜯음ㅠㅠㅋㅋㅋㅋ 놀랐지만 귀여워서 참았는데
방금 샤워하다가 몸이 너무 따가워서 보니까 곳곳에 상처 나있네ㅋㅋㅋㅋ 영광이다
눈 오는데 문 두드리면서 울길래 집에 들여줬어
밥 먹고 졸다가 내가 옆에 누우니까 배에 머리박고 고롱고롱하면서 사정없이 쥐어뜯음ㅠㅠㅋㅋㅋㅋ 놀랐지만 귀여워서 참았는데
방금 샤워하다가 몸이 너무 따가워서 보니까 곳곳에 상처 나있네ㅋㅋㅋㅋ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