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랑 물만 챙겨놓음.
그럼 알아서 와서 먹고 가더라.
밥은 먹어도 거리는 어느정도 유지함.
문제는 요즘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치즈냥이 한마리가 상태가 안 좋아.
구내염이 아닐까 싶은데, 얘가 나타나는 시간이 불규칙함..
일단 구내염약 타와서 만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만나기가 어렵네ㅠ
얼른 만나야 약 타서 먹일텐데 ㅠㅠ
가뜩이나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더 걱정이야 ㅠㅠ
밥이랑 물만 챙겨놓음.
그럼 알아서 와서 먹고 가더라.
밥은 먹어도 거리는 어느정도 유지함.
문제는 요즘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치즈냥이 한마리가 상태가 안 좋아.
구내염이 아닐까 싶은데, 얘가 나타나는 시간이 불규칙함..
일단 구내염약 타와서 만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만나기가 어렵네ㅠ
얼른 만나야 약 타서 먹일텐데 ㅠㅠ
가뜩이나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더 걱정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