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아니고 공격성없고 짖는 일도 없었어
사람 좋아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교육, 훈련 받은 개라서
먼저 다가가지 않고 사람이 다가오면
꼬리치고 얼굴 부비는 정도.
그래서 입마개 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꼈거든.
법도 아니니까..
작은 강아지도 아니고 당연히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럴 땐 멀리서 보고 우리가 돌아가서 자리를 피하거나
그럴 수 없는 길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거든.
나는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틀에 한번 꼴로 입마개때문에 싸우는 것 같아
방금도 입마개 하라고 소리지르는 아줌마때문에 속상 ㅠㅠ
덬들은 입마개 하고 다녀?
아무래도 요새 시기가 좀 그래서
이제부턴 예방차원으로 해야하나 싶고
사람 좋아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교육, 훈련 받은 개라서
먼저 다가가지 않고 사람이 다가오면
꼬리치고 얼굴 부비는 정도.
그래서 입마개 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꼈거든.
법도 아니니까..
작은 강아지도 아니고 당연히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럴 땐 멀리서 보고 우리가 돌아가서 자리를 피하거나
그럴 수 없는 길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거든.
나는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틀에 한번 꼴로 입마개때문에 싸우는 것 같아
방금도 입마개 하라고 소리지르는 아줌마때문에 속상 ㅠㅠ
덬들은 입마개 하고 다녀?
아무래도 요새 시기가 좀 그래서
이제부턴 예방차원으로 해야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