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바로 다음주에 끝나...근데 지지난주에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지금까지 생각정리도 못했고 학교 간다고 마지막을 집에 사람 하나도 없을때 보내서 미안해서 죽을거같거든 아직 과제도 많이 남아서 충분히 힘들어 친구가 사정 다 알고있긴한데 만나자는거 거절하는 말 하려는데 너무 힘들어 우리 강아지로 이런 핑계대는거같아서ㅍ싫은데 읽씹할수도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애기가 꿈에 나와주면 좋겠어 미안하다는 말이랑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고싶어
잡담 이렇게 말하면 강아지 핑계대는거같아서 싫은데 친구가 시험 끝나고 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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