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리집 댕댕이가 이제 4살 포멘데 어릴땐 괜찮더니
한 1년전부터 항문낭 짜는걸 진짜 너무 싫어해..
매달 목욕때마다 짜줬는데 너무 싫어해서 최근에 두달? 정도 안 짰더니 지금 궁댕이에서 비린내가...하..
근데 진짜 너무 싫어해ㅠㅠ 마지막으로 항문낭 짤때 좀 크게 물려서... 나도 무서워서 손도 못대겠어ㅠㅠㅠㅠㅠ 아직도 손목에 물린 흉터가..ㅋㅋㅋㅋㅋ
안 짜자니 냄새가 나고 짜자니 너무 싫어하고..
방법이 있을까?ㅠㅠ
제목 그대로 우리집 댕댕이가 이제 4살 포멘데 어릴땐 괜찮더니
한 1년전부터 항문낭 짜는걸 진짜 너무 싫어해..
매달 목욕때마다 짜줬는데 너무 싫어해서 최근에 두달? 정도 안 짰더니 지금 궁댕이에서 비린내가...하..
근데 진짜 너무 싫어해ㅠㅠ 마지막으로 항문낭 짤때 좀 크게 물려서... 나도 무서워서 손도 못대겠어ㅠㅠㅠㅠㅠ 아직도 손목에 물린 흉터가..ㅋㅋㅋㅋㅋ
안 짜자니 냄새가 나고 짜자니 너무 싫어하고..
방법이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