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웩퀙 뭐 이런 소리가 화장실 근처에서 울리듯 들려서 바로 깼어ㅠㅠㅠ 처음엔 어디있는지도 못 찾다가 잘 보니까 방문 바로 앞쪽이네.
이제는 아가 아프면 아가 보고 나서 사진 먼저 찍는게 습관 돼서 찍고 청소하는데 얘가 왜 이러지 아팠나 그래서 어제 얌전했나 엄마랑 예뻐죽겠다고 했는데 어디가 아픈거지 별 걱정을 다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투명하고 가래같은 토는 헤어볼일수도 있다며? 그래서 오늘 지켜보려고ㅠㅠㅠ 괜히 미안해하는 것 처럼 청소하는데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만지는데 그릉그릉도 안해ㅜㅜ 이불에 토 안하고 내려간것도 신기하다 우리집 예쁜이 아프지마ㅠㅠㅠ
이제는 아가 아프면 아가 보고 나서 사진 먼저 찍는게 습관 돼서 찍고 청소하는데 얘가 왜 이러지 아팠나 그래서 어제 얌전했나 엄마랑 예뻐죽겠다고 했는데 어디가 아픈거지 별 걱정을 다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투명하고 가래같은 토는 헤어볼일수도 있다며? 그래서 오늘 지켜보려고ㅠㅠㅠ 괜히 미안해하는 것 처럼 청소하는데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만지는데 그릉그릉도 안해ㅜㅜ 이불에 토 안하고 내려간것도 신기하다 우리집 예쁜이 아프지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