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행동을 도통 안하다가 요새는 조금 냥냥 울기도 하고
매트리스 위에 까는 패드 밑에를 파고 들어가서 자기도 하는데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닐까? ㅠㅠ
밥도 잘 먹고 배변도 잘하고 하는데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걱정이 돼서...
어디가 아파서 몸을 숨기려고 하는건 아닌가 해서 ㅠㅠ
특별히 증상이 없어서 병원 데려가기도 뭐하고
(냥이가 병원 스트레스 엄청 받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었던 덬들 있나해서 물어봐!
그런 행동을 도통 안하다가 요새는 조금 냥냥 울기도 하고
매트리스 위에 까는 패드 밑에를 파고 들어가서 자기도 하는데
혹시 어디 아픈건 아닐까? ㅠㅠ
밥도 잘 먹고 배변도 잘하고 하는데
안하던 행동을 하니까 걱정이 돼서...
어디가 아파서 몸을 숨기려고 하는건 아닌가 해서 ㅠㅠ
특별히 증상이 없어서 병원 데려가기도 뭐하고
(냥이가 병원 스트레스 엄청 받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었던 덬들 있나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