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부터 계속 잘한건가 후회가 돼.
횡단보도 근처라 로드킬이 걱정됐고 큰 개라 내가 안해도 주변에서 곧 신고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어휴 모르겠다.
다니는 동물병원에선 구청 신고를 해야 주인이 찾기 쉽다고 잘한거라고 하는데 며칠 지나면 안락사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어.
지정된 날짜까지 주인이 안나타나면 입양을 주선할 수 있다는데 어디에 올려야 입양에 도움이 될까?
그날부터 계속 잘한건가 후회가 돼.
횡단보도 근처라 로드킬이 걱정됐고 큰 개라 내가 안해도 주변에서 곧 신고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어휴 모르겠다.
다니는 동물병원에선 구청 신고를 해야 주인이 찾기 쉽다고 잘한거라고 하는데 며칠 지나면 안락사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어.
지정된 날짜까지 주인이 안나타나면 입양을 주선할 수 있다는데 어디에 올려야 입양에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