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에 길을걷다가 어떤고양이를봤는데 다리한쪽절고 한쪽눈에 염증있더라
당연 소리내고 오라하지만 안오고 그냥 기력이 없는지 멀린못가고 차밑으로 들어갔어
혹시 우리동네 동물 병원 문열었을까하는 맘에
고냥이한테 잠깐있어봐ㅜ
하고 동물병원갔지만 역시 문닫혀있더라고
우리집이랑은 좀 먼곳(버스로 한정거장차이정도)
일단 나도 볼일보고 다른길로 집 오고 다시 내려가봤지만 역시 시간이오래됐다보니 아이는없더라
그냥 평소에 고양이사료 잘도 들고 다녔음서 오늘안들고나간것도 그고냥이는 내 도움 절실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떠나지않아 마음이 무겁다ㅜㅜ
당연 소리내고 오라하지만 안오고 그냥 기력이 없는지 멀린못가고 차밑으로 들어갔어
혹시 우리동네 동물 병원 문열었을까하는 맘에
고냥이한테 잠깐있어봐ㅜ
하고 동물병원갔지만 역시 문닫혀있더라고
우리집이랑은 좀 먼곳(버스로 한정거장차이정도)
일단 나도 볼일보고 다른길로 집 오고 다시 내려가봤지만 역시 시간이오래됐다보니 아이는없더라
그냥 평소에 고양이사료 잘도 들고 다녔음서 오늘안들고나간것도 그고냥이는 내 도움 절실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떠나지않아 마음이 무겁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