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물이랑 식물을 좋아하는데 가끔씩 집을 정글처럼 푸릇푸릇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식물을 많이 두어서 아무 곳이나 봐도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보이면 행복할 것 같아. 그리고 이런 상태의 집에서도 내 재정상태랑 여건이 허락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특수동물들을 돌보고 싶어. (나중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긴 할 것이지만) 뱀뱀이들도 기르고 싶고 도마뱀들도 기르고 싶고 곤충들도 기르고 싶어. 지금은 기를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못 기르지만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이야.
잡담 나처럼 생각하는 덬들도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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