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서 사진 찍었더니 이상이 없대 그래서 그냥 염증약 일주일치 타고 어떤날은 괜찮다가 깽깽이, 또 괜찮다가 깽깽이 반복 함.
그 사이에 병원도 서너번 더 갔는데 의사는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자기 생각으로는 그 부위가 예민한 애들이 있다고 다리에 너무 관심주지 말라는 거야
그 말 곧이 곧대로 듣다가 오늘따라 애 다리가 너무 불편해보여서 저녁까지하는 옆지역 병원에 갔다왔는데 뼈가 녹았다는 거..
250주고 수술해야 된대. 수술 전까지 산책 나가면 안되고 수술하고나서도 두 달은 그냥 집에서도 돌아다니지도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대
아니 이지경이 되도록 슬개골 수술해준 병원은 왜 몰랐냐고 동생이 봤는데 사진에 딱 보인데 까만부분이
여기 그래도 작지만 울 지역에선 그나마 젤 낫다고 하는 병원인데...우리개 그동안 얼마나 아팠겠냐고 불쌍해 너무ㅠㅠ
그 사이에 병원도 서너번 더 갔는데 의사는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자기 생각으로는 그 부위가 예민한 애들이 있다고 다리에 너무 관심주지 말라는 거야
그 말 곧이 곧대로 듣다가 오늘따라 애 다리가 너무 불편해보여서 저녁까지하는 옆지역 병원에 갔다왔는데 뼈가 녹았다는 거..
250주고 수술해야 된대. 수술 전까지 산책 나가면 안되고 수술하고나서도 두 달은 그냥 집에서도 돌아다니지도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대
아니 이지경이 되도록 슬개골 수술해준 병원은 왜 몰랐냐고 동생이 봤는데 사진에 딱 보인데 까만부분이
여기 그래도 작지만 울 지역에선 그나마 젤 낫다고 하는 병원인데...우리개 그동안 얼마나 아팠겠냐고 불쌍해 너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