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이 다 되어가는데 물어 뜯는걸 너무 좋아하는 파괴범 고양이..
내 손도 이불도 너덜너덜하고ㅋㅋㅋㅋㅋㅋ
깃털이나 강아지풀같은거 달린 장난감은 그냥 파괴만 하면 상관없는데 뜯어서 자꾸 먹어ㅠㅠ
벌써 한 네개 끊어서 삼킴ㅠㅠ 그래서 놀아줄때 꼭 유심히 봐야돼ㅠㅠ
오죽하면 단단한 개껌을 사줘야되나 고민중일 정도ㅠㅠ
양모볼같은것도 좋아할것같긴 한데 혼자 갖고놀다 잘라서 삼켜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못사주겠어ㅠㅠ
뜯뜯해서 씹어먹어도 괜찮은 장난감 뭐 없을까?ㅠㅠㅠ
내 손도 이불도 너덜너덜하고ㅋㅋㅋㅋㅋㅋ
깃털이나 강아지풀같은거 달린 장난감은 그냥 파괴만 하면 상관없는데 뜯어서 자꾸 먹어ㅠㅠ
벌써 한 네개 끊어서 삼킴ㅠㅠ 그래서 놀아줄때 꼭 유심히 봐야돼ㅠㅠ
오죽하면 단단한 개껌을 사줘야되나 고민중일 정도ㅠㅠ
양모볼같은것도 좋아할것같긴 한데 혼자 갖고놀다 잘라서 삼켜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못사주겠어ㅠㅠ
뜯뜯해서 씹어먹어도 괜찮은 장난감 뭐 없을까?ㅠㅠㅠ